여론조사 전화 차단 방법과 번호가 알려지는 이유

여론조사 전화 차단 방법 그리고 어떠한 방식으로 우리를 귀찮게 하는지와 누구는 전화 오지도 않는데 나만 지독하게 괴롭히는 이유에 대해서도 정리해 봤다. 참고해서 집요하게 괴롭히는 놈들로부터 스트레스 줄여보자.

여론조사 전화 오는 이유

심하면 하루에도 여러번 받게 되는 여론조사 전화.. 사람도 아니라서 화낼 수도 없고 애초에 내 번호는 어떻게 알고 전화하는걸까?

선거법에 의하면 경선을 위해 가상번호를 사용할 수 있다. [가상번호]는 통신사가 내 번호를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 아닌

  • 성별
  • 연령대
  • 지역 등

여론조사용으로 가상으로 050 번호를 부여해 안심번호로 전달하는데 개인정보 유출은 아니어도 아무튼 여론조사기관에서 전화를 거는거라 재수 없으면 심각하게 많이 받는 거다. 총선을 앞두고 각 당에서 지역구 후보 정하는 과정에서 적합도 조사라는 등 전화를 마구 걸어대서 열받음..

여론조사 전화 차단 할 이유


통신사가 제공하는 가상번호는 비용까지 자세하게 나오는데 올해 여론조사에 쓰이는 가상번호는 335원이다.

여론조시기관은 이외에도 랜덤으로 무작위 8자리 숫자를 만들어서 전화를 거는 방식도 활용하는데 연고가 없는 지역구에서 무작위로 오기도 하고 과거 주소지 등 할거면 똑바로 하던가.. 왜 하는가 싶음.



여론조사 전화 차단 방법

통신사별로 차단하는 방법이 있긴한데 내 번호가 아주 최근에 안심번호로 뽑힌 경우에는 제대로 먹히지 않아 여론조사 전화 차단 방법이 먹히지 않을 수 있다.

  • SKT: 1547
  • KT: 080-999-1390
  • LG유플러스: 080-855-0016

위에 번호로 전화하면 “거부하시겠습니까”라는 멘트가 나올 거다.

그나저나 왜 전화를 끊어도 계속 오는 이유는 뭘까? 여론조사기관이 많아지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개인정보 무단 수집하는 곳이 무더기로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선거 캠프에서 지역구에 있는 아파트 주차장을 일일이 돌아다니며 번호를 수집하기도 하고 졸업 앨범처럼 번호가 적힌 자료도 일단 참고한다.

그리고 중간에 브로커가 개입해 번호가 털리는 경우도 많다.

여론조사 문자도 어지간히 화나게 만드는데 선거법상 20인 이하 대상 단체문자는 발송횟수에 제한이 없어 문자대행업체들이 개입해 꼼수로 선거활동을 도움. 문자는 선관위 관리 감독 사안이 아니기 때문임..

만약에 개인정보 DB를 사고 판다면 정보통신망법 위반이지만 지금 상황에서 불법적으로 정보 수집 행위에 대하여 처벌하는 규정이 공식 선거법에는 없다.



알뜰폰은 여론조사 전화가 덜 오는 이유

알뜰폰 통신사는 여론조사 가상번호를 제공하지 않는다.

가상번호 사업자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임. 이걸 운영하려면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야 하는데 작은 알뜰폰 사업자들을 하나로 뭉칠만한 건덕지도 없을뿐더러 통신사들의 동의도 필요하고 비용도 크게 들어서 사실상 불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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