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면도기 파나소닉 > 브라운 느낀 이유와 추천템

처음 전기면도기 입문으로 브라운7 쓰다가 9도 써보고 필립스 샀다 바로 던져버리면서 파나소닉으로 정착했는데 그 이유와 타 브랜드 문제점 같이 정리해봄


전기면도기 3대장

  • 브라운
  • 필립스
  • 파나소닉

많이 찾는 순인데 브라운이랑 필립스는 광고를 많이하는 편이고 파나소닉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될 정도로 광고를 안한다. 그래서 파나소닉 전기면도기는 인지도 측면에서 딸림


브라운 후기

7시리즈, 9시리즈 잘 쓰다가 거르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방수, 방습이다. 전기 면도기도 건식보다는 습식이 깔끔하게 잘 밀리고 덜 아프니 화장실에 두고 사용하면 꼭 1~2년 정도 지나면 문제가 터짐. 메인보드 맛탱이가 가서 결국 A/S를 받아야 한다.

A/S는 잘 해주니까 좋은데 가격 대비 품질면에서도 실망한 계기가 있는데 겉도장이 갈라지더니 지저분하게 벗겨지는거 보고 필립스로 사야겠다고 맘 먹음.


필립스 후기

브라운 9시리즈 썼으니까 필립스도 그냥 바로 9000 시리즈로 질렀는데 일단 면도 성능부터 아쉬움.. 자극은 덜 하나 브라운도 자극이 거의 없는 편이라 무의미한 장점이었고 내시 수염으로 두껍게 나는 내 털에는 맞지 않는 브랜드라고 느낌.

이건 그냥 턱라인 털 수북하게 자라는 사람들이 쓸만한 전기면도기 같음. 제품 마감 등은 브라운 전기면도기 보다는 좋으나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 브랜드다. 그래서 바로 당근으로 팔아버림


파나소닉 후기

셀프 머리 정리용으로 샀던 바리깡이 좋아서 전기면도기도 찾아보니까 람대쉬 LV67 제품이 이미 호평을 받고 있었다 가격도 10만 원대였는데 브라운 9시리즈 따잇한다고 해서 써봤더니 ㄹㅇ 면도 성능은 브라운보다 좋은 대신 따갑다. 칼 면도기에 비하면 귀여운 수준이지만 그래도 따가움

심지어 마감 퀄리티도 브라운보다 낫길래 전기면도기는 파나소닉에 정착했다. LV67 람대쉬도 잘 쓰다가 3년 쓰니까 전원이 안 들어오는데 이건 아마 젖은 상태에서 충전한 내 빡대가리가 원인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또 장점인 게 파나소닉 전기면도기들은 굳이 세척스테이션이 필요가 없었다. 걍 쓰던 폼클렌징 짜주고 세척모드로 키면 세척망 거품 꾸덕하게 나오면서 깨끗해짐. 이러한 장점들로 다시 브라운으로 가지 않고 파나소닉 전기면도기 하나 더 샀음.



추천 전기면도기 파나소닉 ES L550U



람대쉬 신형버전으로 외관 +에다가 C타입 충전이라 후기도 안보고 샀다. 면도 성능이야 뭐 자극은 있으나 브라운, 필립스보다 좋고 세척도 대충해도 되고 배터리 완충하면 짱짱하게 오래가서 파나소닉 전기면도기를 제일 편하게 씀.

가격도 세일해서 23만원으로 싸게 샀다. 일렉트로마트나 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세일 자주하니 관심 있으면 찜 ㄱㄱ 일렉트로마트에서 사면 본체 단품만 와서 조금 더 저렴하나 콧털 제거기 같은 사은품 증정은 포기해야함.

무튼 남자 면도기 적당한 가성비 제품 찾는다면 이거 추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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