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 싸게 사는법 5가지와 국가별 가성비 루트 공유

항공권 싸게 사는법 정리해봤다. 항공사 프로모션 제일 빠르게 아는 방법과 이게 정말 싼 가격인지 구분하는 방법 그리고 시간이 많다면 프로모션 뺨칠 정도로 싸게 갈 수 있는 경유 최고 가성비 루트도 참고하자.

항공권 싸게 사는법 5가지

각 항공사 회원가입 및 알람 신청

네이버 항공권, 스카이스캐너 이런 곳에서 최저가 검색은 기본이다. 그리고 이것보다 더 저렴하게 갈 수 있는 방법이 각 항공사 프로모션 이용하는 방법이다. 다만 이건 바로 떠나고 싶을 때는 활용하기 어려움.

각 항공사 회원가입하고 카톡 알람 신청해두면 프로모션 있을 때 바로 확인하고 예매하면 생각보다 더 저렴하게 끊을 수 있음.

남들이 핫딜이나 대박이다 하면서 전달해서 들으면 이미 이벤트는 끝나고 표는 털려있어서 느림.. 직접 알람 신청을 해두고 확인하자.

회원가입이 귀찮다? 그러면 항공사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팔로우 해놓고 이벤트 확인해도 됨.

보통 다른 사이트를 통해서 확인하는 이벤트 가격이나 프로모션 보다 그냥 바로 항공사 통해서 결제하는 것이 더 저렴함.

참고로 항공권 싸게 사는법 이것보다 저렴한 것은 지금까지 본 적이 없다.. 가격 잘못 올린 에러페이 말고는 없음.



국제 학생증 항공권

이거 모르는 사람이 정말 많은데 활용하면 핫딜보다 훨씬 더 저렴하게 갈 수 있다.

학생 여행 전문 여행사인 [KISES]가 있는데 여기서 학생 기준은 [ISIC 국제 학생증] 소지자다.

중딩부터 대학원생까지 주 15시간 이상 교육 받는 학생이라면 ISIC 국제 학생증 받을 수 있음. 또 국제 학생증들만 발급해주는 체크카드도 있어 여행가기 더 편함.

국제 학생증 항공권 혜택을 제공하는 곳은

  • LOT 폴란드 항공
  • 루프트한자
  • 핀에어
  • 터키항공
  • KLM
  • 에어캐나다

총 6곳인데 요금 할인은 물론 위탁 수화물도 추가해주는 혜택도 있으니 잘 활용해보자.

그리고 국제 학생증 항공권 예약 외에도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 관광지 할인도 많으니까 학생이라면 꼭 받도록 하자.



싼 가격인지 아는법

항공권 싸게 사는법 그래프


구글 항공권 가격 변동 그래프 보면 날짜별로 뜬다. 1년으로도 볼 수 있어서 싼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음.

만약 비수기라도 관광은 잘 하지 않아서 상관 없고 춥거나 더운 거 잘 버틴다? 그러면 정말 저렴하게 갈 수 있으니 비수기도 노려보자.

보통 가격 그래프에서 싼 날짜를 보면 비수기임.

나 같은 경우 관광은 1도 관심 없고 먹거리 놀거리만 생각해서 방콕 우기일 때 6박 7일 왕복으로 23만원에 갔다 왔었음. 지금 생각해도 가격 레전드..

그리고 항공권 싸게 사는법으로 무슨 특정 요일에 사라는 말도 흔히 보이는데 체감상 전혀 느낄 수 없었음.

[구글 가격 변동 그래프 보러가기]



너무 싼 가격은 의심부터

부가 서비스나 취소 수수료 등을 꼭 확인하자.

예를 들어 아무리 특가라고 해도 수화물 무게를 추가해야 한다면 꼭 다른 항공권으로도 비교해보자.

특히 싼 항공권의 경우 위탁 수화물 무게 추가 비용이 훨씬 비싼 경우가 흔함. 취소 수수료랑 같이 고려해서 더 좋은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타자.

그리고 비행기표 싸게 사는법으로 공동구매 항공권(땡처리 항공권)을 많이 언급하는데 이건 여행사에서 미리 대량으로 항공권을 사두었다가 인원을 다 채우지 못할 경우 손해라서 이를 메꾸기 위해 싸게 파는 거다.

그런데 보통 일정이 짧고 날짜가 정해져 있어서 원하는 날에는 못감. 또 취소 절차다 매우 복잡해서 개인적으로 공동구매 항공권을 타본 적이 없다.



국가별 싸게 가는 루트

미국

시간이 많다면 미국 갈 때는 홍콩 경유로 가는 것이 진짜 싸다. 저렴한 이유는 홍콩에 저가 항공사들이 즐비해 있기 때문임.

인천 출발으로 끊을지 홍콩에서 다시 끊을지는 가격 비교 잘 해봐야함. 가끔 인천 출발이 더 싼 경우가 있다.

홍콩 갈때는 [홍콩 익스프레스]가 가장 저렴함. 미국 갈 때는 [에어캐나다] 이용하면 아시아나로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함.

경유가 익숙치 않은 사람들을 위해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 일반 환승
  • 직접 환승

두 가지로 나뉘는데 일반은 바로 환승 터미널로 가면 되지만 직접 환승은 경유지에서 입국 절차를 밞고 나갔다가 다시 출국 절차를 밞아야 함.

짐도 찾고 다시 맡겨야 하기 때문에 일반 경유보다 훨씬 오래 걸림.

일반 환승이더라도 여러 변수가 생길 수 있으니 최소 2시간 이상 경유 시간이 있는 항공권으로 구매하자.

변수로 예를 들면 비행기 지연으로 늦게 도착하면 다음 비행기 탈 시간이 여유롭지 않기 때문에 급박한 상황 맞이할 바에는 차라리 여유롭게 잡자.

아니면 아예 경유시간이 긴 스탑오버나 레이오버 항공권을 선택해서 항공사로부터 호텔이나 혜택을 받는 방법도 있음.



하와이

오사카 경유로 가는 게 가장 싸다.

호놀룰루 가는 저가 항공사는 에어아시아 그리고 스쿠트항공인데 이벤트 뜰 때도 많음.

시간 많다면 오사카 찍먹도 하고 하와이까지 즐기자.



유럽

  1. 인천 > 런던 영국항공
  2. 유럽 각 도시 > 중간 체류 가능한 마드리드
  3. 나리타 이베리아 항공 > 나리타 > 인천 및 국내도시 or 일본으로 다시 가도 됨.

이렇게 가는 루트가 가장 싸다. 가격 차이가 별로 없기 때문에 유럽 즐기다가 일정이 여유롭다면 일본도 즐기고 와도 됨.



귀찮아도 마일리지 적립하자

  • 스카이팀: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 스타 얼라이언스: 아시아나, 루프트한자, 터키항공
  • 원월드: 일본항공, 케세이퍼시픽, 카타르항공

이렇게 크게 3가지 항공사 연합이 있는데 여기서 같은 연합인 항공사들은 제휴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델타로 타면 이 기록을 가지고 대한항공에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고 루프트한자 타고 아시아나 적립이 가능함.

제휴하는 항공사나 등급에 따라서 100% 적립이 안 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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